한동안 대상포진으로 고생했다.
뭐가 그리 피곤했었단 말인가...
아직 다 나은 건 아니다.
얼마나 더 쉬어야 할까? 좋은 걸 먹어야 할까?
푹 쉬고 잘 먹는걸 맘 편이 못하겠는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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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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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푹 쉬러 정읍의 절에 가는데... 나중에 같이 가자^^부가 정보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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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같이가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