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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몸에 활력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오랫 투병생활(?)도 이제 끝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쏟아지던 잠도 조금 줄어든 듯, 어제는 오랫만에 자정이 되어서야 침대에 들어갔다.
사무실에서도 미칠듯 피곤하거나 속이 거북스럽거나 머리가 아픈 일은 줄었다.
그렇다고 일에 집중이 잘 되는 상태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온 몸이 운동한 다음 날 처럼 뻑적지근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며 속이 편하지 않긴 하다.
그래도, 슬쩍 다시 찾아온 원기회복(?)의 기운이 너무나 반가운걸.
이 시기에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 할텐데, 내일 부터 이틀간 서울에 가서 회의를 두 개나 해야 하니 부담이 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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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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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지럽고 구토가 나면 멕시롱이나 맥소롱이라는 물약이 있어. 위장약인데 어지러움 구토에도 효과가 있고, 물약이라 빠르니까 그거 사먹도록 해. 둘다 없다면 돔페리돈 성분의 물약을 달라고 하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