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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05
    우연의 일치일까
    티코

우연의 일치일까

드디어 우산 두개를 잃어버렸다 으익 3월13일 비가 올때 산마루교회 해맞이대학에 갈땐 비록 우산다리가 부서졌어도 비를 피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는데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헉 길가에 버려진 우산 비록 다리가 하나 부러졌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는데 이걸 왜 버렸지? 그저 아낄줄 모르는세태를 비판할뿐 사실 투명우산 이거 여름에 시위문구 써서 들고다니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잘됏지 근데 그주 토요일 서울역 지하철역 쓰레기통에 큰우산이 꽂혀있는거 아닌가 이건 멀쩡했다 끝부분에 묶는 플라스틱이 없어 날카로운 철이 그대로 노출된다는거 뿐 꽤 쓸모있어 더욱이 강풍에도 흔들리지않을거 같은 묵직한 우산이야 나무로 된 손잡이까지 물론 강풍 부니 흔들리긴 하더라 그만큼 오늘 바람이 쎗지 이걸 동시에 하루에 내손에서 떠나갈수있을까 이건 운명일까 부러진 접이우산이 가방에서 나오지못해서 울먹이는걸까 솔직히 셋다 장애라서 모두 아프다 멀쩡한거라면 누구한테 줬을텐데 버릴것만 같아 어쩌지 못하고 늘 가지고 다녔는데 서울스퀘어 쪽으로 난 통로를 지키는 보안요원이 지나가는사람 걸려넘어질수있으니 우산 좀 앞으로 당겨라는말이 자꾸 걸린다 그직후 빗방울이 떨어지는듯하여 펼쳤다가 사용하는데 손잡이가 부러졌어 그래서인지 접히지도 않아 접히는데 딱 걸리지않아서 끼워지지가 않음 손을 놓으면 펼쳐지고 그렇게 버릴수밖에 없어 투명우산만 갖고 다니는데...비가 올것만 같아 평소처럼 센터에 보관하지않은게 불찰일까 역시 평소 습관이라는게 너무 무섭단 생각이 든다 놔두고 다니다가 밀알나그네 천막에서 예배 마치고 나올때 깜빡했다 다른 예배를 마친 세시경에 가봤지만 모른다고 할뿐이고 우산 하나 득템했다싶어 좋아서 죽는데 펼쳐보니? 버렸을까 아니길 빈다 아파도 내새끼는 내새끼다 그나저나 오늘 토욜 점심 잔치국수인거 알고 오홍? 뭐지 싶었다 제칠일안식교회에 대해 지옥이란말이 성경에 없다고 말하는이유로 이단이라 말하는거때문은 아니고 괜히 염치없는것만 같마서 더는 못가겠더라 헌금낼때도 그렇고 식사때 과일담은 비닐 챙겨주는것도 그래 ㅅ쪼짜 벗어나기만 기다리는걸까 싶었어 말은 안해도 뭔가 ? 물론 뇌피셜 망상일순있지만 어째 그래 부담스러웠어 아예 이곳을 내 교회다 이렇게 못박는다면 모를까 어차피 그리스도니 구원이니 하는거 안믿고 리얼 팩트만 믿는 양심수 예수를 좋아하는 나로선 그들과는 도저히 함께 할수없는게 있어 3월까지만 가고 이달부턴 도서관으로 가자 했거든 ㅋ 마침 이번주 화요일 하루밖에 못함 그것도 두시간만... 그나저나 밀알나그네에서도 안식교에 대해 구약을 믿는다며 이단이라고 하니까 왠지 솔깃하면서도 구약을 믿는다는건 뭔지 궁금하다 구약? 그 예언에서 말하는게 예수라는거면 기독교 자체가 구약믿는거 아닌가 뭐지? 모르겠다 어차피 예수 믿는건 다 똑같은데 왜 이렇게 벽을 치고 손가락질을 할까 어차피 기독교 자체가 망상 아니냐 예수는 기득권자 조롱할 목적으로 내가 하나님아들이다 이런말한건데 비유 상징을 팩트로 받아들이는? 제자에 의한 시체팔이랄까 재림이라는건 예수가 온다는게아니라 예수를 잇는사람을 말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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