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술적인 진보를 이루어낸 웹자보. 아직까지 폰트 등 여러가지 면에서 초보의 티가 물씬 풍겨나긴 하지만, 왼쪽의 필름안에 사진들을 다 짤라넣는 수고를 해서 만들고 나서 뿌듯했던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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