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사회적 위치, 고민들 달라지는 게 당연하겠지만 친구인 우리 맘은 고대로였음 좋겠어"
참 고아운 말들. 참 고마운 사람들.
이제 더 이상 단 한 명도 떠나보내지 않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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