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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기분이 아주 안좋아질 때가 있다.
뭐 여러가지 이유에서 기분은 안좋아질 수 있다.
이유가 중요하기 보다는 기분이 안좋다는 사실 자체가
짜증스런 상황이 된다. 지금이 그렇다.
이럴 때는 대체로 아무 것도 하고싶지 않아진다.
할 일은 엄청 쌓여 있는데,
결국 하나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왠지 일 하기 싫은 것을 기분 핑계 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이럴 때는 시간이 빨리 가버리거나
만나면 기분좋아지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그런 추억들을 여행해야 한다.
빨리 잠이나 자자. 잠도 안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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