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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 칼국수음악회
별음자리표님 공연의 오프닝, 그리고 세션~
조약골, 도둑괭이 님과 함께
이글은 오늘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짐~~
우리는 이상을 꿈꾸지 않았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자 했다.
그런데 보라!
한국토지신탁, GS건설!
너희는 우리를 메마른 사막으로 내동댕이치지 않았는가!
작은용산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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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음자리표님 공연의 오프닝, 그리고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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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상을 꿈꾸지 않았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자 했다.
그런데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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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우리를 메마른 사막으로 내동댕이치지 않았는가!
작은용산 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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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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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음악회,이름만 들어도 그 '소박함' 이 느껴져,ㅎ.
화이팅!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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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음악회도 아주 소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