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스또이 단편집 ^^

2009/05/17 02:41 읽고
어느날 올만에 서점에 들르자(점심시간 ㅋ)는 생각으로 바삐 걸어가는데 눈가에 확 잡히는 것이 똘스또이 단편집이었다 표지는 시꺼먼색 ㅋㅋ 대표단편선 이름은 악마 였나 할튼 눈길이 확 끌려서 가려던 코너에 안 가고 그곳에 멈춰서 책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우리집에 우연히 있던 걸 발견해서 읽었던 똘스또이 단편집 두 권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따스하게 생긴 표지 ㅋㅋㅋ 글씨체도 그림도 ㅋㅋ 거기에 비해 이 시리즈는 시꺼멓고 무겁고 ㅋㅋ 벽돌같이 생겼고 ㅋㅋ 떠둘러보니 내가 읽었던 것 이외의 단편선들도 들어있는 것 같아서 좀 고민하다가 퇴근하고 책을 사 왔다 ㅎㅎㅎ 얼마 전 또 마음의 동요가 많이 일어나던 때 출근전 10분 20분 정도 똘스또이 단편집 1권을 읽으며 마음에 위안이 됨을 마음에 힘이 됨을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극의 소설 바보이반 ㅋㅋㅋㅋ 똘스또이할배 짱사랑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권을 거의 다 읽어간다 그 때 느낀 게,, 그런 거 같았다 ㅋㅋㅋ 마치 종교인들이 자기 종교의 성전을 읽으며 자신이 괴롭고 힘들고 맘약해지고 흔들릴 때 힘이 되고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고 평안이 되는 그런 느낌 ㅋㅋㅋ 인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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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02:41 2009/05/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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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 헨릭 입센

2009/05/11 01:20 읽고
언젠가 네톤질을 하다가 짐에가 인형의집의 한구절을 읽어주었다 아 뭐야 1년 전의 난 노라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난 노라랑 많이 다르다 비슷한 경험을 갖기도 한다 또 내가 궁리해낸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은, 화해하기 너무 어려운 세계와 화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 지난번에도 책을 선물하자는 생각을 했었지만 자신이나 확신도 없고,, 게을러서 ,, 시도해보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좀더 절박해졌으니까.. 굉장히 매우.. ㅡㅡ; 뭐 ㅋ 할튼 우연한 기회에 책 세일하는 걸 발견했다 고민을 좀 하다가 샀다 집에 와서 바로 한번 읽고 두번째 읽으며 편지와 메모를 써놨다 ...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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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1:20 2009/05/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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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의 파시즘 / ..

2009/05/02 11:00 읽고
파시즘 : 개인을 억압하고 배제하려는 이데올로기를 적대적으로 개념화하는 메타언어 -파시즘의 일상문화 너 뉘집아들이야? 언어안의 파시즘 김근 파시즘,, 잠깐 검색하니까 우리안의 파시즘이란 책이 있길래 서점 갔을 때 잠깐 펼쳐봤다 쩝 음, 그닥 딱 맞아떨어지진 않고 ㅋ 그래도 그나마 ,,, ㅎ 김근이 내가 아는 그 김근이 맞나? ㅎ 언어안의 파시즘 부분만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는... 참 이 책은.. 새벽 첫차를 타고 온다던 친구가 오후 2시 넘어서야 차타고 서울오는 것을 기다리는 와중에 센트럴시티 영풍문고에서 시간때우다가 읽은 고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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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11:00 2009/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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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노동의 유토피아 / 차문석

2009/04/21 01:41 읽고
아마도 스무살 때 산 책 중의 하나일 것이다. ... ㅎㅎ 스무살 스물한살 때까지도, 책을 많이 살려고 했다. 사 놓으면 쟁여놓으면, 언젠가는 정말로 언젠가는 내가 읽겠지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겁내 안 읽는 거 보면서 ㅡㅡ; 그리고 이제 책을 살 형편도 안 되어가면서 절대 다시는 책을 안 사리~ 하면서 도서관도 난 벅차다! 이럼서... 얼마 전 영풍문고 면접갔을 때 기념으로 몇년만에 책 샀다 국가는 폭력이다 ㅋ 할튼.. 왓이즈소유를 계속 읽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귀찮아서 도서관도 못 가고 아직 책을 사고싶진 않아서 집에서 읽을 책으로, 지하철에서랑. 반노동의 유토피아가 채택되었습니다. 그것도,,, ㅡㅡ; 남자친구 때문에 또 마음이 삐뚤어져서 그 마음을 달래려고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고르게 된 책이었다 재밌다 ;; 그치만....... 일주일만에 오전출근하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책장을 펼치고 10분도 안돼 난 잠이 들어 있었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ㅋ 이 책도 아직 한 스무장 읽었나? 그렇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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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1:41 2009/04/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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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이즈소유 / 프루동

2009/04/21 01:37 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기 책 폴더에 빨리 하나라도 더 늘리고 싶은 마음에서, 또 쓴다 ㅋㅋ 아직 다 읽지 않았는데 ㅋ 이제,, 10장도 채 못 읽었다 ㅠㅠ 그리고... 이전에 늘 도서관에서 제목 보고 와 재밌겠다! 하고 빌렸다가 10장은커녕 1장도 못 넘기고 코박고 쳐 자던 그랬떤 그랬떤 그랬떤 것과 똑같이 서점에서도 이 책을 펼쳐놓고 5줄 읽고 졸다가 5줄 읽고 졸다가 하고 있다 ;ㅁ; 도서관 가면 그래도; 한 30분 푹 자고; 일어나서 1시간 정도는 쭉 읽을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정말정말? ㅋㅋㅋㅋㅋㅋ) 앞부분은 다른 곳에서도 읽었던 부분 앞부분 명쾌하고 멋지게 몇문장을 시작해놓고 그 후론 다 어렵다 ;ㅁ; 하긴... 맑스도 그랬어;;; ㄷㄷㄷ 니체도;;;; 그래서;;; 늘 몇문장밖에 못 읽었어;;; 왓이즈소유 언제쯤 다 읽을 수 있을까.. 의외인 건,, 그쪽 코너에 늘 사람들이 되게 많다는 거다. 앉을 자리가 잘 없다 서양철학 쪽은 늘 한가했는데 할튼.. 열심히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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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1:37 2009/04/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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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아나키스트 사르트르 / 박홍규

2009/04/21 01:34 읽고
이건 서점에서 두번째로 읽은 책인데 이건 대충 다 읽고 나서 끄적거린 게 남아있다. 이 때쯤 다시 내 노트를 돌려받았거든 ㅎㅎ 앞으론 작은 노트패드를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들고다니기 겁나 무거워.. 사르트르와 아나키가 함께 쓰여 있는 걸 보고, 그리고 프랑스라는 이미지의 재조명이라는 소제목을 보고, 뭐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에필로그와 맺음말은 다 읽지 않았다. 씨잘데없는 책 한권을 다 읽었군 하는 느낌이다. 팬픽. 픽이라고 하면 안될 거고, 하여튼 그런 느낌이다 ㅋ 그래도 오랜만에 실존주의라는 말을 다시 보고 스물한살 내가 그것을 처음 접했던 것, 그 강의의 과제로 처음 접근했던 권력, 실존의 문제, 인간에 대한 애정. 에 관해 한번 또 추억해 보게 되었으며 그 때에도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들의 전제가 조금씩 늘 있었다는 반가움도 느낀다. 아나키는 무권력주의 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어떠한 사상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전제여야 한다고 믿는다.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를 읽으며 세상에 내던져진 실존의 불안과 두려움에 떨면서 그래야 한다고 믿었다. 스무살엔 자유로부터의 도피 를 읽었었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철학. 나는 여전히 철학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결국 철학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당연한 건가? ㅋ 그래도 철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나는 역사사회학자가 되고 싶다거나 사회에 영향력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ㅋ 난 나의 틀을 좀 깼는가? ㅋㅋㅋ 여기까지.. 그리고 다음엔 어떤 책을 읽을까 둘러보다가... 이윽고,, 이제는 스스로를 아나키스트라 선언한 사람들의 책들을 어서 넘겨봐야지 않겠는가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ㅋㅋ 두근두근 @.@ 그래서,, 프루동 검색하니까 딸랑 한권, 왓이즈소유 두근두근 하며 읽기 시작했다 근데 졸립다; 그래서,,, 이전과는 달리... 자주 졸면서 책을 읽고 있다;; 앞 두권은 대충이라도,, 졸면서는 안 읽었는데,, 역시,, 책은,, 수면제야! 프루동 명쾌할배 프루동동 명쾌할배 톨스토이 명쾌할배 프루동동 ㅋㅋㅋ 할튼;; 사르트르도 부지런히 다시 읽어보도록 하려고 한다. 실존주의에 관한 레포트는 내가 대학 다니면서 썼던 레포트 중에 가장 뿌듯해했던 과제였다 ㅡㅡ; 그 이유는, 처음 그 문제를 들었을 땐 정말 막막했다. 도대체가 그 소설들이 뭘 말하는 건지도 전혀 모르겠는데 주인공들의 차이점을 말하라니 ㅎㄷㄷ 그리고 술을 몇차례 걸치고 집에 돌아와 노트북을 켜서 생각을 끄집어내 본 첫 경험 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을 하니까 생각이 나오는구나!! 이런 경이로운... 이럼서... 그 후에는,, 그런 경험을,, 학교 과제 때문에 조곰씩 하는 것 외에는,, 생활 속에서 걸어가다가,, 지하철타고가다가,, 버스타고가다가,,, 문득 몽실몽실 떠올랐다가 연기마냥 사라져버리는,, 정도 뿐이었다 ㅎㅎ 할튼.. 실존주의... 그 때의 기억이 남아있다 그 과제를 하고 나서였나 사르트르 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제목만 대충 보고 산 거였나; 박홍규의 책에도 자주 인용된, 사르트르 평전? 그 중에서도 상권만 ㅡㅡ; 이었고.. 근데 그거 짱 좋아했는데; 아직 책 있나;;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완전 마이 공감하면서 읽었다 ㄷㄷㄷ 무섭기도 하고 사르트르 멋쟁이 사르르르 그래서 사르트르도 다른 책들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빨리 명쾌할배를 만나고 싶어서 잠시 미뤄두었다 ㅋㅋ 다음에 또 만나요 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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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1:34 2009/04/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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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질서한 것이 좋다 / 루치아노 데 크레센초

2009/04/21 01:19 읽고
지금 일하는 곳으로 일자리를 옮기고 그 첫날은 수요일이었다 강의 두번째 주 몸과 마음이 피곤했다 ㅎㅎ 6개월만에, 대충 8개월만에? 그 전에 3개월 물류일을 하다가 1달 사무직, 1달 백수, 6개월 사무직 일을 했으니까.. 몸으로 하는 일을 해서 몸이 피곤하고 첫날이라 사람들과 환경의 낯설음에 내 좁쌀만한 마음이 힘들고 또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들로 마음이 힘들고 기타등등으로 마음이 힘들고 그러면서 수업시간에도 이런 것들을 끄적거렸었는데... 어디있냐... (종이를 찾으러 돌아봤는데 고양이가 내 베개를 베고 잘 준비를 하고 있다 ㅠㅠ 아 울이쁜 고양이 ㅠㅠ) *대기업의 사무직 알바자리 은밀히 작용하는 곳 정직원/ 알바 - 규제는 소홀 대우? 복지? 고용형태 급여차이 -----상대적인 거임.------ *대기업의 물류.. 몸 노동자. 보다 구체적으로 구속 강압하고 세뇌교육을 행함 가시화된 곳 노골화 (맞는 단어냐 ㅋ) 정직원이든 알바든 거의 같이 적용 내 정당성 미약하지_ 서점도 아니고 서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간 서점과는 별개.. 사무직이 아닌 매장직. 몸을 계속 움직임 사람들과 직접 대면 월급여 유동적인 생활 경험 출근전 퇴근 후. 여가시간에는 언제든 서점을 갈 수 있다 여기까지 쓰고 난 반드시 꼭 최대한 자주 서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은 건 그것 뿐이었다. ㅋ 그래서.. 오후출근할 때는 일어나는대로 최대한 일찍 가서 1시간 반이나, 짧게는 30분, 10분이라도 서점에서 책을 읽는다. 그리고 밥먹는 시간을 최대한 아껴 20분 내로 양치질을 하고 밖에 나가 담배한대 피고 돌아와 대충 10~20분 정도 책을 읽는다. 오전출근할 때는 퇴근 후 종종 책을 읽지만 배도 고프고 ㅡㅡ; 빨리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에 오후출근 때보다는 덜 가게 된다. 앞으로는 더 가도록 해야지. 그렇게 해서 맨 처음 읽게 된 책이 바로 요거였다. 가볍게 읽기 시작할라고 ㅎ 이름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뭘로 들어봤지? 할튼 재밌게 읽었다 남자친구에게 책 훔쳐다가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ㅋ 서점에서 책 읽으면 단점이 책에 낙서를 하거나 책장을 접을 수가 없어서,, 몇줄메모를 그때그때 안 하기 때문에 그냥 휙,, 날라가버린다 ㅎㅎ 뭐 하긴.. 지하철에서 , 집에서 읽는 책도 비슷하다.. ㅋ 지금 서점에서 읽는 책들은 다시 한번씩 훑어볼.,, 계획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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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1:19 2009/04/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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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화과정 /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2009/03/25 00:12 읽고
정말 긴 시간동안 ㅡㅡ; 아직도 읽고 있는 책.. 그래도 1권은 겨우 다 읽었다! 앞부분의 지루함을 돌파하고 재밌는 부분들을 비교적 빨리 (ㅡㅡ;) 읽었는데 2권은 거의 앞부분에서 나아가질 못하고 있다 도중에 또 이것저것 읽기 시작해서... 쩝.. 그래도 꼭 읽을게 1권에서 접어놨던 곳들도 찾아 써 놓겠어 내 방황기에 큰 큰 힘이 되어준 문명화과정 책이예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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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00:12 2009/03/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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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노래 / 김훈

2009/03/25 00:11 읽고
ㅋㅋㅋ 친구 집에 있는 걸 친구 집에 갈 때마다 종종 읽는 중이다 칼의 노래라면 스물한살 논문을 읽고 빌리려고 찾아갔던 도서관에 예약이 줄줄 하여 뭐 결국 보지 못했었는데 친구집에있길래 무척 반가워하며 또 뭔가 천감 정도 교차를 느끼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허허헛 하고 싶은 말들을 골라 듣는다 칼의 노래 에서도.. 그 다음엔 남한산성도 읽어봐야지 역시 친구가 새로 샀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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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00:11 2009/03/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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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폭력이다 / 레프 톨스토이

2009/03/20 00:41 읽고
아아 책폴더에 첫글이다 ㅋㅋㅋ 오늘 영풍문고에 다녀왔다 면접 때문에 간 거인데 간 김에 책구경을 하다가 시간도 때워야 하고 음 지지난달부터 읽으려고 했던 책 국간느 폭력이다 나 찾아볼까 하고.. 하다가. 고민 조곰 하고 책을 샀다. 얼마만일까? 돈을 주고 책을 사는 게. 학교에서 사라고 해서 사는 것 말고. 공부하고 싶어서 샀다가 거의 손도 안 대고 쌓아놓은 책들을 다 읽기 전에는 대충이라도 다 읽기 전에는 ㅎ 새 책을 사지 말자는 마음 비슷한 상태였는데 그냥 샀다 ㅎ 기념이기도 하고 내 추억의 영풍문고에 다른 일로 가게 됐던 기념 우진또의 첫 목표 책이기도 했다는 기념 요로케 오늘부터 읽기 시작 톨스토이는 참 글을 쉽고 분명하게 써 ㅎ 좋아해요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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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00:41 2009/03/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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