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가 되자

방명록 글 목록

1. 수진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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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이 있는줄 몰랐소..이제 다시 블로그 문을 열려고 하는데 자주들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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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5 13:41

2.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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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짱이, 나무 다녀가오. ㅋㅋ
   어떻게 알았냐고? 고철 블로그를 통해서 왔지.
   비리다가 머물고 있는 Bahia는 참 멋진 곳인 것 같네.
   껨용이 올려놓은 싸이트를 통해 보니...
   깡소장도 잘 도착했겠지? 결혼 준비 잘 하고....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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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08:37

3.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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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은 잘 안보나봐. 그냥 나 요즘 사는게 좀 그렇네. 정신없이 바쁘다는 이유로 버티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침 일찍 사무실 나와서 한참 정신없다가, 점심먹고 잠깐 눈부쳤다가 다시 정신없다가. 저녁에는 술한잔하고 다시 또 일하고, 뭐 그렇네. 이렇게 사니까, 딴 생각 안들어서 좋긴 한데, 잠깐 여유가 생길때 딴생각, 내 사는 모습, 보고 싶은 사람들 생각 나면 참 우울해 지더라. 그냥 요즘 기분이 거시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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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9 00:41

4. band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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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남길까 고민하다 여기 남기면 볼까나...
   무지 보구싶다...친구야!!!
   초록의 푸성귀들로 요리하고, 먹고, 밤새 얘기도 나누고...
   언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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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5 21:58

5. pand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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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쇼! 팬더요
   블로그는 왕성한데 왜 방명록은 이렇게 썰렁한거지...
   잠시 와서 대충보고 갑니다. 잘살죠.
   나중에 얼굴한번 봐요..
   
   그런데 수진감자 텃밭에 왜 감자는 안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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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