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7'에 해당되는 글 4건
- [오마이뉴스]치열한 감동으로 더욱 빛나는 이주노동자 영화제 2006/10/17
- [프레시안]英육군사령관"이라크파병으로 안보불안 증폭" 2006/10/17
- [민중의소리]"북한 폭격은 헐씬 잔인한 폭격 될 것" 2006/10/17
- [세계일보]日 북한문제 전문가 "일본은 아시아의 이스라엘"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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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주노동자 영화제가 바로 그것. 상영되는 작품 제목만으로도 그 치열함을 짐작할 수 있다. <인생은 투쟁이고 투쟁은 인생이다>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사람은 다 똑같아요> <우린 뭐든 이겨낼 수 있다> 등.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국내외 30편의 작품에는 이주노동자와 관련된 영화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가 직접 찍은 영화들도 포함돼 있다. 영화제는 지난 1일 경기도 포천에서 시작해 안산을 거쳤으며, 앞으로 서울 대구 부산 의정부 마석 부천 시흥 등을 돌며 내달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주말(14, 15일) 상영은 서울 종로 아트시네마. '이주노동자의 방송'이 주관하며, 각 지역 이주노동자 공동체와 관련 단체 등이 힘을 모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영화제 집행위원장 뚜레(국적 버마)씨는 "이주노동자들은 스스로 자기 정체성을 되찾게 하고, 한국인들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좀더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다"면서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간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주노동자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mwff.or.kr)에 올라 있다. 문의전화 02-6366-0621. 한편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이주노동자의 주체적 미디어활동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토론회도 열린다.
△ 우딘의 스트레스(로체스, 4분 30초, 한국) = 이주노동자 로체스(인도네시아) 감독이 친구 우딘을 주연으로 찍은 작품. 퇴근 후 옥상에서 신나게 춤을 추다 보면 우딘의 스트레스는 어느새 날아가 버린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유쾌한 작품으로, 동대문 등 이주노동자의 눈에 비친 서울 풍경이 감각적으로 담겨 있다. △ 수입아내(사이청렁, 56분, 대만) = 해외초청작. 뇌성마비 장애인인 황내화는 자신의 절반 나이밖에 안되는 20살 캄보디아 여자 네이비와 결혼한다. 장애, 나이, 문화, 이주, 여성, 그리고 사회계층을 넘나드는 부부싸움이 시작된다. △ 21세기(자히드 무나, 16분, 방글라데시) = 방글라데시 의류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치열한 투쟁현장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감독인 자히드 무나씨는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생활하던 중 강제단속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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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육군사령관 "이라크 파병으로 안보불안 증폭" | ||||||
| "영국군은 '불청객'…즉각 철군해야" | ||||||
| 2006-10-13 오후 3: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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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을 정당화 해 온 토니 블레어 정부의 논리를 완전히 뒤집은 영국 육군 사령관의 '솔직한 고백'이 영국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리처드 대넛 육군 사령관은 13일 발간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주둔 중인 영국군 7000여 명을 '불청객'으로 묘사하며 "영국군 빠른 시간 내에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월 사령관에 부임한 대넛 사령관은 "영국군이 이라크에 파병됐을 초기 단계에 이라크 주민에게서 받은 지지 정서가 어떻든 간에 이제는 영국군을 용납할 수 없다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영국군의 주둔에 적대적인 이라크 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슬람 국민들의 눈에는 우리는 외국인일 뿐"이라며 "외국인이 초대받은 나라에 거한다면 환영받겠지만 현재 이라크 상황으로 봐선 우리가 초대받지 못한 손님임에 분명하다"고 말했다. 파병의 명분으로 '이라크 내 민주주의 정착'을 내세운 블레어 총리에 대해서는 "세상물정을 몰라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사태를 똑바로 보자. 2003년 이라크에서 시작한 군사 작전으로 우리는 스스로 우리 문을 발로 차 내버린 꼴이 됐다"며 이라크 파병으로 영국의 안보 위험이 커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대넛 사령관의 발언은 영국군의 이라크 주둔에 도덕적인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국내 안보에도 영향이 없다는 블레어 총리의 주장에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라며 "영국 정부 내에 충격파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른 주요 언론들도 이를 "전례에 없는 일"(<가디언>), "범상치 않은 일"( 지난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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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북한문제 전문가 "일본은 아시아의 이스라엘" | ||
오코노기 교수는 14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은 이라크 전쟁에서 "만일 이라크가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완성했더라면 미군도바그다드를 침공하지 못했으며, 후세인 정권도 유지됐다"는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말했다.
이라크의 미사일이 구태여 미국까지 도달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오코노기 교수는 중동정세를 동북아에 대입시켜 볼 때 북한이 일본을 사정에 넣는 핵미사일을 완성하게 되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김정일 정권의체제 안정을 기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 틀림없다고 진단했다.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오코노기 교수는 지난 7월 미사일 실험 발사에 이어 핵실험으로 북한의 핵보유구상이 2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다음 단계로 미사일과 핵무기의 결합을 예상하면서 "솔직히 말해 미사일과 핵시설의 파괴 등 군사적 행동이 없이는 북한의 그런 노력을저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핵개발의 최종 목적이 '체제유지'에 있는 이상 핵개발을 포기시키는것은 생존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먼저 핵을 포기하게 한 뒤 국제사회에복귀시키는 이른바 '리비아 방식'은 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또 '강력한 군사력이 곧 강력한 외교력'이라는 이념하에 핵개발을 공개적으로 개시한 이상 상응하는 '커다란 대가'를 얻지않고서는 핵계획을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핵보유를 대외적으로 과시하며 외교적 수단으로 이용하려 할 것이라고 오코노기 교수는 내다봤다. <연합>
| 2006.10.14 (토) 16:05 |
천호영(razli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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