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해. 사람을 "돈의 노예"로 삼는 경제학이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세우는 경제학 말이야. 실비오 게젤의 <자연스러운 경제질서>가 바로 그런 경제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