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제안]민주노총 김** 성폭력...
- 라디오레벨데
- 2009
-
- [지지성명요청]전교조 2차가...(4)
- 라디오레벨데
- 2009
-
- 비빌언덕이 산이었음을 (1)
- 라디오레벨데
- 2009
-
- [구직]나같은 훌륭한 활동가...(17)
- 라디오레벨데
- 2009
-
- 그래도 난 운동권으로 살아...(7)
- 라디오레벨데
- 2009
#. 날이 뭐 이러냐...
이건 뭐 하늘이라고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내 머리에 쿵하고 닿게
생겨가지고..
덕택에 삼십분 지각...진짜 출근하기 싫었다..
#. 금요일의 분위기가 다시 연출되고 있다. 총사퇴. 히꾸무리죽죽한 하늘같은 삼실 분위기.
#. 내가 만약 조합원이었다면 활동가였다면 나는 부결표를 던졌을까? 찬성표를 던졌을까?
아님 부결운동을 했을까 찬성을 조직했을까?
쉽사리 답할수 없는 질문들이 이어진다. 애초부터 난 그런것 따위는 별로 상관없었는지도 모르지...
#. 내가 돌아올때까지 잠을 안자고(아니, 꾹 참고) 있던 엄마가 물었다.
"잘했니?"
자신의 딸이 커가는 모습에, 또 떠나버릴 모습에 불안해하면서도
또 그런게 인생이라며 체념하는듯한 단 한마디...
#. 가을은 타지 않고, 겨울은 타나?
#. 휴가를 이틀이나 썼는데도 휴가가 또 필요해...
#. 무리를 해서라도 연말에는 꼭 어디든 놀러가야지...
댓글 목록
해연
관리 메뉴
본문
겨울이 타지 않고 가을이 타지 않나? 두 시간 전까지 에베레스트에서 자기 뒤따마 엄청 깠다. 다음번엔 꼭 나오셔..부가 정보
라디오레벨데
관리 메뉴
본문
해연/누구인지모르겠지만 뒤따마라..어쩐지 귀가 엄청 가지럽더라구요 ㅋㅋ 에베레스트..오랫만에 들어보는 그곳..가고싶다..아..먹고파 카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