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cation Log
▼
Tag Log
▼
Guestbook
▼
소통하는 화장실
Entries RSS
Posted on 2004/12/23 00:52
Filed Under
내 멋대로 살기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연탄에 살짝 눈발라 눈밭에 굴리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오늘 해야할 일 7가지중 겨우 한 가지 밖에 못 했는데... 이 속도면 오늘 밤을 새도 못 할텐데... ㅠㅠ 자꾸 잡 생각이 난다. 에궁~~ 구질구질하당~~~ 누가 내 머리 좀 청소해줘!!!
해미
2004/12/23 00:52
2004/12/23 00:52
TAG :
0
Trackbacks
0
Comments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PREV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515
NEXT ▶
Categories
전체
(515)
내 멋대로 살기
(211)
이미지적 인간
(176)
손가락 수다방
(109)
머리굴리는 창고
(22)
Recently Written
계속 되는 죽음과 그 ....
(1)
시간의 주인이 되자; ....
이젠 좀 살자.
노동자들의 행복한 삶....
(1)
장시간노동의 건강영향.
(2)
Recent Comments
살짝 퍼갔습니다^^ 괜....
[2015]
님의침묵, 세상이 ....
[2013]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
[2012]
FTA 비준무효, 촛불 문....
[2011]
현자 노조 요구안에 '....
[2011]
Recent Trackbacks
@naaeun님의 트윗.
[2010]
@ptdoctor77님의 트윗.
[2010]
야간노동 외국은 어떻....
[2010]
I need you to help us....
[2010]
3.8 세계여성의 날을 ....
[2010]
Archives
2012/09
(1)
2011/10
(1)
2011/08
(1)
2011/04
(3)
2011/01
(1)
Blogroll
About
by 해미
Notice
Admin
관리자화면
글쓰기
Counter
· Total
: 472955
· Today
: 188
· Yesterday
: 179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