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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또 한걸음
오늘 우리의 투쟁이 내일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가지산 사진 몇장
끄적끄적
거의 살인 더위에 죽을둥살둥 오른 한여름 가지산.
사진 몇장 남긴다.
한걸음
2007/08/26 21:13
2007/08/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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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2007/08/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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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비인간적으로 보였다기보다 고집불통에 자기 것 외엔 관심없고 또... 사실 '인간적인'의 솔직한 표현은 '귀여웠다' 였습니다. ^^; 수희한테도 얘기했는데, 의외(?)의 사소한 모습들이 친근감있게 느껴졌다는거지요. ㅋㅋ 오늘 델리도 무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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