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방명록 글 목록

1.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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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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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주...죠엔어때요? 불새의늪 주인공 이름인데, 제가 완전 좋아해요.
   자작...당신 맘을 두드렸다면, 내가 사는 이유가 있구만요. 댁도 겨울,봄,여름,다시 겨울오는 동안 모두 행복하삼!

2.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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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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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이 밑에 얌전히 숨어있어서 인자사 찾았어요. 없는줄 알았거든요^^;; 맘을 두드리는 글 잘 읽고가요.
   겨우내 건강하삼!
   
   

3.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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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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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주...논다고 뭐...여전히 삼실과 회의를 떼지 못하고 있네요. ^ ^ 21일날 갈께요. 밥벅는 거외에 별다른 행사 일체 없슴....아주 맘에 들어요. ㅋㅋ

4. 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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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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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무슨 별명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 한달간 논다니 안 바쁘면 우리애 돌 때와서 밥이나 먹고 가셤.. 안 와도 어떤 서운함도 없음.. 밥먹는거 외에 별다른 행사도 일체 없슴. 1. 21. 오후 1시부터 4시 영통 크리스탈웨딩부페

5.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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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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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튀어봐야 벼룩이라는 ^ ^ 유...슬럼프를 잘 헤쳐나오길 화이팅

6.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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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1/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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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뒤에야 이 공간을 찾았어요..
   이곳으로 이사하니 좋아요?
   그곳보다 자주 가지는 못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 가고 맘도 빨리 움직이는 것 같아요..
   

7.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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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2/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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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알려주었는데 .... 답은 모모가 알고 있어....

8.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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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2/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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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나 바보야? 어허 어허 어허 머리 아파죽겠어. 생각하기 싫으니까, 답 알려조.
   돕...당신도 바보과야. 헤헤 나만 바보아니라서 다행이다. 음

9.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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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2/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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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나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는걸... 나도 바보였구나.

10.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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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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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돌이는 바보였소....시침과 분침이 어떻게 없지? 초침을 보려면 시침과 분침만 볼 수 있다고라? 다시 생각해보시오.... 역시 확인을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