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 미안 : 새만금 걷기,는 전국 환생교 홈피 오른쪽에 퀵메뉴 버튼에 있삼 http://chamsil.eduhope.net/bbs/list.php?board=konect_11_8
이게 그 주소이고,, 들어와서 글들 함 보삼~
옛 홈페이지에서 새만금 걷기 버튼 눌러 이전의 걷기가 어땠나 봐도 좋을 것 같고(근데 옛날하고 많이 달라져서_ㅠ))
음, 오늘도 정신없이 바쁠텐데,, 마음 잘 풀며 힘내서 아자자자자~
슈아...몇년전엔가 인권영화제 사회를 봤던 슈아를 본적이 있었어요. 맞지요? 그몇해사이에 훨씬 더 어른스러워보이던데, 아마 미루 덕분인가 보다 생각했어요. ㅎㅎ 맞아요. 바쁜 와중에 들른거 맞아요. 그래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니까, 맘에 큰 염려 두지 않아도 돼요. 눈보다 마음이 더 이쁘니까, 담에 애들 없이 볼때는 많이 이야기해요. 미루도 아주 씩씩하고, 맘에 들었어요. 엄마나 아빠가 그리던 미루보다 훨씬 스펙타클한 아이던데요.
오늘 만나서 좋았어요. 제가 염력을 발휘하면 비올 진정 바쁜 시간 내서 왔지요?!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웠어요. 두고 두고 잘 쓸께요. 글고 사진보다 더 크고 인간인 땅콩을 직접 봐서 좋았고요.(그 정신 없는 와중에 틈틈히 땅콩을 쳐다 봤다지요. 제가 이상한 겐지 전 그 이상하다고 하는 성격이 좋던걸요. 느무 부러워서 혼났다는..^^;;) 글고 사진보다 더더더 눈이 이쁜 비올봐서 좋았지요. ㅎㅎㅎ 담에 꼭 더 이야기해요. 담엔 애들 없이. ㅎㅎ
고마와요~ 비올~
비올/ 저희가 차가 없어서 심려를..흨..전 5월 26일 좋아요. 진정으로 편하실때 보내주셔요. 괜시리 걱정꺼리 만들어 드린거 같아 미안시럽삼니다~~ 맘 편히 기둘릴께요. ^_____^ 자전거. ㅋ 무지 땡기네요. 미루가 자전거를 탄다니. ㅋㅋ 정말 많이 자랐단 생각이 마구 들어요. 전 매일 "진짜 사람 같아"를 입에 달고 살아요. 땅콩은 얼마나 사람 같을까요? 휴우~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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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 미안 : 새만금 걷기,는 전국 환생교 홈피 오른쪽에 퀵메뉴 버튼에 있삼http://chamsil.eduhope.net/bbs/list.php?board=konect_11_8
이게 그 주소이고,, 들어와서 글들 함 보삼~
옛 홈페이지에서 새만금 걷기 버튼 눌러 이전의 걷기가 어땠나 봐도 좋을 것 같고(근데 옛날하고 많이 달라져서_ㅠ))
음, 오늘도 정신없이 바쁠텐데,, 마음 잘 풀며 힘내서 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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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님~~ 작년에 제가 만화박스 돌리는 거 보고 싶다고 한 거 기억 나세요~?http://blog.jinbo.net/taiji0920/?pid=1077
여기에 목록 있구요, 지금 전에 보셨던 피오나님이 다 보셨다 그래서 비올님한테 보낼까 하구요~~ 좋으시면 말씀해 주세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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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몇년전엔가 인권영화제 사회를 봤던 슈아를 본적이 있었어요. 맞지요? 그몇해사이에 훨씬 더 어른스러워보이던데, 아마 미루 덕분인가 보다 생각했어요. ㅎㅎ 맞아요. 바쁜 와중에 들른거 맞아요. 그래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니까, 맘에 큰 염려 두지 않아도 돼요. 눈보다 마음이 더 이쁘니까, 담에 애들 없이 볼때는 많이 이야기해요. 미루도 아주 씩씩하고, 맘에 들었어요. 엄마나 아빠가 그리던 미루보다 훨씬 스펙타클한 아이던데요.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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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서 좋았어요. 제가 염력을 발휘하면 비올 진정 바쁜 시간 내서 왔지요?!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웠어요. 두고 두고 잘 쓸께요. 글고 사진보다 더 크고 인간인 땅콩을 직접 봐서 좋았고요.(그 정신 없는 와중에 틈틈히 땅콩을 쳐다 봤다지요. 제가 이상한 겐지 전 그 이상하다고 하는 성격이 좋던걸요. 느무 부러워서 혼났다는..^^;;) 글고 사진보다 더더더 눈이 이쁜 비올봐서 좋았지요. ㅎㅎㅎ 담에 꼭 더 이야기해요. 담엔 애들 없이. ㅎㅎ고마와요~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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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직접 만나면, 수줍음, 뻣뻣함, 말없음, 어리광에 놀랄텐데,,,,사람같은 애 성격이 좀 이상하거덩요.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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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같은 애..ㅋㅋ 기대만만땅!!!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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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날씨가 덥네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우려고 이러나, 누가 그러데요.슈아...기다리세요. 제가 꼭 가리다. 바리도 올만에 보자고, 그럼 좋겠다고 전해나 주삼. 진짜 사람같은 애 하나 데려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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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저희가 차가 없어서 심려를..흨..전 5월 26일 좋아요. 진정으로 편하실때 보내주셔요. 괜시리 걱정꺼리 만들어 드린거 같아 미안시럽삼니다~~ 맘 편히 기둘릴께요. ^_____^ 자전거. ㅋ 무지 땡기네요. 미루가 자전거를 탄다니. ㅋㅋ 정말 많이 자랐단 생각이 마구 들어요. 전 매일 "진짜 사람 같아"를 입에 달고 살아요. 땅콩은 얼마나 사람 같을까요? 휴우~ 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