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안 좋은 것은 세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환경 혹은 조건,
주체의 상태,
혹은 그 둘의 맞지 않음
뭐 뻔한 얘기다.
그나저나 총기마저 잃고 있는 듯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내가 멍하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2번 조건의 개선 혹은
3번 조건의 조정
이 두 가능성을 보고 버티는 것이나
1번 조건은 더욱 나빠져만 가고...
나이가 들어도 총기가 살아있는 흰머리가 나도 눈빛이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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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가 떨어지는건.
.... 술 때문일까? -_-;
아니야, 아직까지 총기를 유지하고 있는건 술 때문일꺼야....-_-;;;;;;
넝쿨아 아무리 그래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것과 정말 그런 건 구분해야지...
총기와 술의 상관관계라...
그보다 1번의 스트레스와 악조건이 활력 저하의 막대한 걸림돌이 아닌감.
이런 심심한 사람들...
니나가 팔당에 '니나 잘해'라고 소개해 놓은 것 보고... 퓹!!
위트 있으셔요.
^^;; 뭐... 저도 못합니다;;
^^;; 만 쓰면 덧글이 안 써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