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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마셔야 하는 쓴 잔

ou_topia님의 [유럽이 북아프리카의 일을 망쳐놓았다] 에 관련된 글.

 

황소의 등을 타고 새 땅을 밟은 "유럽(Europa)이 "EU"가 되어 마셔야 하는 잔은 이런 것이 아닐까?

 

 

동영상

 

 

“내가 우리에서 우유 짜 왔어. 아주 쉬웠어”

 

“어, 소들은 다 들판에 나가 있는데?”

 

“아니야, 아직 한 마리 남아있어.”

 

“어, 그건 황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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