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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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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를 너무 많이 닦은 거 아닌가요? 이러다 내가 한국 갈 때쯤에는 내가 닿지 못할만큼 높이 올라가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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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 더 추가! 물은 겉표면 부터 언다. 겉으로 까칠하게 구는 사람도 속 깊이 감정의 흐름을 감추고 있느니...언제 오실껀데요? 빨리 오심 되죠.
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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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오늘은 강이 많이 말랐다. 한동안 가물었던 탓이려니. 감정이 마르지 않으려면 외부로부터의 지원이 끊이지 않아야 할 듯. 아침에 뜨거운 목욕을 하면서 든 생각은 때로 뜨거운 감정을 느끼는 것은 뭉쳐있던 감정을 풀어주는데 더 없이 좋겠다..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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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도 다 좋아요...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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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가만히 있으면 흐려진다. 뒤섞인 부유물을 가라앉혀야 맑은 물이 될 수 있다. 긴 연휴를 마치고 나니, 갑자기 밀려드는 일들에 대해 허둥지둥 복잡한 심정이다. 깨끗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