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
사랑하고 있다는 말(또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의 모든 말과 행동에서 사랑을 느끼는 것을
믿음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착각이라고 해야할까?
가끔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