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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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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9
    쓸 수가 없는...(2)
    에밀리오

쓸 수가 없는...

할 말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걸 블로그에 털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쓰다보면 더 안 쓰게 된다.

 

지쳐서 그런가? 이상하다. 할 말 참 많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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