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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5
    The Revolution starts now
    시다바리
  2. 2008/11/04
    으...씨~ 열뻗쳐서~(1)
    시다바리

The Revolution starts now

 

 

 

 

 

 

I was walkin' down the street
In the town where I was born
I was movin' to a beat
That I'd never felt before
So I opened up my eyes
And I took a look around
I saw it written across the sky
The revolution starts now
Yeah, the revolution starts now

The revolution starts now
When you rise above your fear
And tear the walls around you down
The revolution starts here
Where you work and where you play
Where you lay your money down
What you do and what you say
The revolution starts now
Your the revolution starts now

Yeah the revolution starts now
In your own backyard
In your own hometown
So what you doin" standin' around?
Just follow your heart
Your revolution starts now

Last night I had a dream
That the world had turned around
And all our hopes had come to be
And the people gathered "round
They all brought what they could bring
And nobody went without
And I learned a song to sing
The revolution start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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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씨~ 열뻗쳐서~

제목의 말은 양촌리 댁 둘째가 장관 감투를 쓰고 국회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을 이눔의 이메가 정부한테 들려줘야 할 거 같다.

 

어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수정 예산안인가를 발표했다.

14조원 정도 지출이 늘어난 예산이다. 그중에 4조 6천억은 '지방경제활성화'란 명목으로 불도저 굴리는데와 땅파는데 쓸 거고 '중소기업, 영세자영업자, 농어업인 지원'이란 명목으로 '직접 지원'보다는  국책은행 지원과 보증 등에 대부분 할당되는 돈이 3조 4천억이란다.

 

근데 욕 나오는 건 '저소득층 복지 지원'에 1조원을 쓴다는 대목이다. 머 워낙 쪼잔한 정부라 크게 늘어날 건 기대도 안했다.  애초 처음 예산안은 올해 159만 6천명이던 기초생활수급자를 2만명 줄여서 2009년에는 157만 6천명으로 대상자수를 축소해서 짰다. 글고 이번에 먼가 큰 선심을 썼다는 듯이 1조원을 쓴다고 했다. 대상자수를 1만명 늘인다는 것이다.

 

경제위기에 따라 빈곤층이 늘어날 게 뻔함에도 불구하고(경제위기가 아니라도 2000년 이후 빈곤층은 꾸준히 늘어왔다) 대상자수를 2만명이나 줄인 예산안을 짜놓고서, 대상자수를 1만명, 그리고 1조원이나 더 지원한다고 하니, 빈곤층을 우롱해도 이런 경우는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이메가가 첨이다.

 

'권리에 입각하지 못한 시혜성 대책이다'란 비판도 이눔의 정부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건 기업운영할 때 써 먹는 부실과 불투명한 분식회계 수법과 똑같이 예산안 갖고  장난치고 있다. 

 

으..씨~ 열 뻗쳐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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