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무쟈게 버닝했던 링고사마,
지금은 소원이었다던 밴드(東京事變도쿄지헨)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잘나가고 있고
도쿄지헨의 음악도 좋은 편이지만 역시 홀로 스탠드마이크를 잡아먹을 듯 열창했던 솔로시절의 링고사마가 더 좋아
특히 뭐 대표곡이랄수 있는 이 '죄와벌'은 링고의 허스키하다 못해 쉬어터진 목소리로 쥐어짜는 음색이 일품이며 'R'을 발음할때 ㄹㄹㄹㄹㄹㄹ하고 굴리는 그 소리가 넘흐 죠아 하하하
손에 일이 안잡힌다(O)
일이 손에 안잡힌다(O)
손이 일에 안잡힌다(X)
일에 손이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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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Un Destino Di Rondine
Tracked from 2006/07/01 12:10 delete나름님의 [죄와벌 - 시이나 링고] 에 관련된 글. 하루왠종일 듣는 음악. 다른건 안듣게 하는 음악. (이건 어느나라 아투락인가요..orz)
우와~~ 나 이 음악 디따 좋아해요~!! 언젠가 노래방에서 같이 불러자봐요~~
노래가 대략 분위기는 한영애 비스무리허나 한영애가 한 백배는 더 잘부르는 거 같다는 매우 주관적이고도 지랄같은 생각이....
지랄같다는 생각...리우스님 사랑합니다. 난 욕이 좋아요. (역시 난 이상회....으하하하하하.) 술은 언제 깨는 것인가..
홍지/헉! 노래방에 있저요? 어제 노래방서 불렀어요?ㅎㅎ
리우스/한영애래... 언니 미오
주느/ㅋㅋㅋ 술은 해장똥 싸야 깨지
시이나 링고 정말 좋아요>_<
시이나 링고 정말 좋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