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둬

방명록 글 목록

1.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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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죠.
   술값 냈다고 띄워 주시남? ^^
   하여튼 반가웠어요. 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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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5 20:39

2.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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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무위님이랑 얘기 많이 하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대략 낭패.. 다음에 꼭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워보아효. 무위님 너무 멋있으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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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4 23:05

3.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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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방명록은 확인을 거의 안하는데 어쩌다 들어와 보면 이렇게 글이 남겨져 있을 때가 있네요. 그제 자영씨한테 전화가 왔는데(신세한탄 전화) 영신씨는 지방에서 결혼했다네요. 오기 불편한 곳이라 부담갈까봐 연락을 안했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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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6 09:46

4.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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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간판에..
   그런데님 모습이네.
   
   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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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7 15:59

5.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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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오니 정말
   사람 사는 곳 같네요.
   
   아늘 사람 이름도 눈에 띄구요.
   영신이 결혼식은 무위님 글보고 알았어요.
   
   푸른영상 사람들과 연락안한지도
   꽤 됐어요.
   제가 연락안하면
   나한테 연락하는 사람이 없은 것으로 보아.
   
   그동안 내가 인간관계 잘못하고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요즘 이래 저래..
   외롭기도 하고..
   사는게 즐거웠다가
   힘들었다가..
   
   흐렸다 맑았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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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7 15:57

6. 파란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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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간다 이게 내 주소야 워낙 게으르고 컴도 안 친한데, 그래도 가입 기념으로 한장 써야할 것 같아 내블로그에 글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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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