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닮아서 나비도 양지만 쫓아 다닌다. ^^
나 인생 그렇게 산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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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햇볕드는 시간이 두세시간 밖에 안되는데 그동안은 햇볕드는 곳에 찾아 눕는다.
가끔 내가 그쪽으로 옮겨 놓을 때도 있다.
실내에서 기르는 녀석들은 햇볕을 볼 기회가 별로 없어 하루 10~20분 정도씩이라도 햇볕을 쬐어 주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댓글 목록
pan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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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나비는 언제봐도 풍만하군요>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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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함도 이 애비 닮은 거 아닌가 싶어요 - -;; 요즘 운동은 안하면서 자꾸 입맛만 당기네요.부가 정보
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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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봉숭아도 점점 풍만해지고 있습니당^-^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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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 풍만해도 이쁘기만 하기에 외모는 문제가 아닌데 건강이 걱정이에요. 확률적으로 어차피 내가 더 오래 살겠지만 나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할텐데... 봉숭아는 나비의 풍만함 따라가려면 아직 먼 것 같던데요. 하긴 봉숭아 마지막 사진도 꽤 됐으니 그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