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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따위나 되뇌이며 어설픈 타협하지 말 것
- 복잡한 구조 보다는 단순하며 명쾌한 구도를 유지할 것
- 다 알고 있는 자본주의를 잘 모르는듯이 설명할 것
- 보여준다고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여야 진실이 획득됨을 확신할 것
- 가꾸고, 또 가꿔서 완전 새로운 이미지들을 만들어 내는데 목숨 걸 것
- 전투적이면서 세련된, 나답게 만들 것...
지리산도 갔다오고,
심하게 아파도 보고...
살도 이제 좀 빠지는거 같고....
겨울잠을 지겹게도 잤으니...
(약 기운 빌려 하루 평균 15시간 정도...)
너무 심하게 포맷이 되버려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감이 안잡히지만,
그래도, 어느새,
숫자가 참 이쁜 2010년이 되었다.
뭐... 그러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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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역쉬~!!!그치만 목숨까지 꼭 거기에 걸어야 해...?살살해, 살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