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요. 발을 움직여요~'
할머니가 되어도 별로 충격받지 않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하늘을 걷는것처럼 세상은 환희에 차 있을것이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야자키 할아버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_공중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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