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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복이가 이런 말을 했다.
'너랑은 헤어질 수 있어도, 가온이랑은 헤어질 수 없다고'
등골이 오싹해지더니, 헛기침이 나왔다.
그래.. 맞는 말이지..
엄마와 딸이라는 이 기구한(할) 사이에,
어찌 가부장 마초가 끼어들리요.
그대들의 앞날에 항상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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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맘,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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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댁도 나랑은 헤어질 수 있어도 가온이랑은 헤어질 수 없는 사이요. 내 그 말을 할 때는 자식과 부모라는 인연의 질김이 문득 다가와 한 말이었거늘...어째 마지막 말에는 살짝 빈정이 사나울려고 하오. 어찌 항상 사랑과 평화만이 있겠소~!! ^^ 가온파, 쭌~~잘 지내시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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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복! 우수운(한) 성적으로 운전면허 필기시험 통과한 것을 축하한다. 네 지갑속에 면허증이 꽂힐 그때까지~ 뚜~쟁!! 쟁~취!!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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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이게 뭐야~부가 정보
장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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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멈. 여기서도 애정질...??? 흠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