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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대한 추억이 많다.
내 살이 바람을 헤치며 텁텁한 그 공기 속에 알게모르게 솟구쳤던 젊은 날의 욕구들...
구질구질과 처연함, 그렇지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욕망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점철되었던 곳...
천천히 다음 작업의 상을 조각하고 있는데,
그 공간과 그 곳에 살고 계시는 어떤 분에 대한 이야기가 될 듯....
들어야 하는 이야기를 굳이 거부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시대 가장 절실한 부분을 가장 절절하게 이야기 해주실 분이다.
일단 내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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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울-1
등록일
2009/01/19 18:15
수정일
2009/01/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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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형~.. 이 별은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이번 형 작품에서 답이 좀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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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분노를 넘어서니 측은지심이 드는건 뭘까...? 명박이가 불쌍해...그 죄를 다 어찌 갚을려고 그러나...싶은게.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으니 세상을 외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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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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