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나의 지인과의 커뮤니티에서는 나의 자랑질에 신문 코팅해놓으라는 충고가 대세~! 요즘은 사실 맨날맨날 가온이랑만 놀고 싶어....언젠가 화장실에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가온이는 나에게 맞는 아이라서 나에게 왔다는 생각. 그리하여 이 아이 나중에 커서 여러가지로 나의 맘을 아프게 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쨌든 나에게 필요한 일일 거라는 그런 생각.
어제 강의를 듣는데, 누가 그런 말을 하대.
'나의 한계를 아니까 족함을 알게 되고, 그러니까 행복을 알게 된다고'
옛날 같았으면 저런 반동적인 소리가 어디 있겠냐고 생각을 했겠지만, 지금은 다르더라. 저 말이 주제를 알라는 말과는 다르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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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나의 지인과의 커뮤니티에서는 나의 자랑질에 신문 코팅해놓으라는 충고가 대세~! 요즘은 사실 맨날맨날 가온이랑만 놀고 싶어....언젠가 화장실에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가온이는 나에게 맞는 아이라서 나에게 왔다는 생각. 그리하여 이 아이 나중에 커서 여러가지로 나의 맘을 아프게 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쨌든 나에게 필요한 일일 거라는 그런 생각.어제 강의를 듣는데, 누가 그런 말을 하대.
'나의 한계를 아니까 족함을 알게 되고, 그러니까 행복을 알게 된다고'
옛날 같았으면 저런 반동적인 소리가 어디 있겠냐고 생각을 했겠지만, 지금은 다르더라. 저 말이 주제를 알라는 말과는 다르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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