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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달복이랑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슈렉2를 보고 왔는데요. 아직도 상영하고 있는 극장을 간신히 찾아내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슈렉 부부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ㅋㅋ
적당히 아닌척하면서 '결국 가족!!' 이라는 드림웍스의 지겨운 이데올로기는 여전했으나..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영화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대사... 슈렉이 괴로워하며 술을 먹고 있을때 옆에 있던 장화 신은 고양이가 뜬금없이 하는 말...
'난 월요일이 싫어...' 속으로 따라 했습니다... '나도 월요일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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