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진보에서 역사의 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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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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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0/11/18 01:07

   1.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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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독일에 계신가봐요.*^^*
      
      제가 원고 청탁받은 게 있어서 "지구화 시대 공공성의 위기와 청(소)년의 고통과 집합행동" 같은 주제로 글을 써야 하거든요. 두리반이 하나의 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고민중이구..
      
      '한'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잘 모릅니다.ㅜㅜ 민중신학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안 본 건 계속 안 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한'이나 '한의 사제'같은 이야기들은 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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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0/11/19 14:30

2.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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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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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0/11/18 16:15

3. 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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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래서,
   "지구화 시대 공공성의 위기와 청(소)년의 고통과 집합행동"
   다 쓰셨나요?
   읽어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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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3/08 21:29

   1.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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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내는 책에 실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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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3/08 23:03

   2. 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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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의 회보 어떤 것에 실리게 되나요?
      <시대와 민중신학> 아니면 <웹진> 중 어딘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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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3/09 00:35

   3.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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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가 아니라 단행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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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3/09 00:44

   4. 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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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쩝.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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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3/09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