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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90년대의 민중신학 글들 중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중이 가난하지 않은 시대..." 같은 서술을 접하곤 한다.
이 분들에게는 민중과 자신과 "민주화 엘리트 세력"이 거의 동일시되어 있었던 듯 하다.
그리고 이분들은 이후 거의 의미있는 작업을 내놓지 못하셨다.
가끔씩 90년대의 민중신학 글들 중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중이 가난하지 않은 시대..." 같은 서술을 접하곤 한다.
이 분들에게는 민중과 자신과 "민주화 엘리트 세력"이 거의 동일시되어 있었던 듯 하다.
그리고 이분들은 이후 거의 의미있는 작업을 내놓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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