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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연구실이 5월달에 이사를 간다.
무려 명동 한복판의 2층 단독주택으로 간다!
1년 전에 작은 사무실을 빌리면서 홈페이지에다가 멋진 전원주택 사진을 걸어놓고
"하우스 프로젝트" 어쩌고 했던 게 이렇게 빨리 이뤄질 줄이야.
요즘은 조금씩 삶에서 무서운 게 없어지고 있다.
카이로스 연구실이 5월달에 이사를 간다.
무려 명동 한복판의 2층 단독주택으로 간다!
1년 전에 작은 사무실을 빌리면서 홈페이지에다가 멋진 전원주택 사진을 걸어놓고
"하우스 프로젝트" 어쩌고 했던 게 이렇게 빨리 이뤄질 줄이야.
요즘은 조금씩 삶에서 무서운 게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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