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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메신저 네트워크 2차 회의
• 5월 27일 수요일 7:00
• 빈집
• 참석자 : 지각생, 지음, 나은, 발군

- 경유해서 가는 경우 추가요금을 받을 것인가?
- 그냥 서비스?
- 위치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으로 봤을 때, 기본요금의 절반 정도 추가?
- 알아서?
- 택배 받을 것인가?
- 일일배송 택배 받을 것인가?
- 서울지역 10건 이상 2500원?
- 메신저 네트워크의 형태
- 영리기업-특수고용직 형태를 지양할 수 있는 방법?
-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워커스콜렉티브?
- 회원 가입 조건과 절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일단은 매주 수요일 모임을 통해서 공동 논의, 기획, 집행, 영업하는 형태로 한다.
-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 지음-지원서 작성했음.
- 특별히 이득될 것은 없으나, 손해볼 것 없으니 일단 내 본다.
- 환경단체 등 홍보 계획
- 리스트 작성하고
- 제안서는 지음이 한 번 작성해 보고...
- 각자 관련되는 쪽부터 홍보해 본다.
- 금요일에 다시 만나자
- 뉴스레터
- 나은이 초안 및 문안 작성함
- 간단히 한글로 편집하자.
- 등등
- 다음주 접수, 순번
- 전화 주문 접수 : 나은
- 순번 : (나은)-지각생-지음
- 발군님은 일단 변국종님 사무실 일에 집중하시기로 하셔서 주문이 넘칠 경우에 부탁하기로 함.
음... 또 다른 내용이 있었던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참가자 분들이 보충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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