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오랜만에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그냥 노래나 하나 틀고 듣자...
오늘 나는 12시간을 들여서 고장난 차 문착 갈아끼우고 왔다.
공임은 12만원. 그러니 1시간에 1만원이 들어간 셈이다.
그러나 그 1만원은 아무의 수고도 셈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 문짝을 고쳐준 분의 고생도, 또 나도, 그리고 그 문짝과 연루된 모든 사람들과 거기 연루되어 있는 모든 사람다른분들까지 하면... 꼽을 수도 없다...
* 퀴즈:
불가능과 비효율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이구 힘들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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