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삶은 여행.
- 이미지
- 설명
- 소유자
- 은수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삶은 여행.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박정희의 날(2)
- 은수
- 2009
-
- 디스트릭트 9(2)
- 은수
- 2009
-
- 2009/10/23(4)
- 은수
- 2009
-
- 꾸물꾸물 말하고 싶을 때(4)
- 은수
- 2009
-
- 참, 닮은 꼴(6)
- 은수
- 2009
삶은 여행.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참, 닮은 꼴
- 2009
-
- 진보, 하지 말죠?
- 2009
-
- 진보, 하지 말죠?
- 2009
-
- 진보, 하지 말죠?
- 2009
-
- 황석영의 '변절'일까?
- 2009
삶은 여행.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무궁화 5호차와 6호차에서 ...
- +(헌-책-방)
- 2011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 비밀방문자
- 2010
-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
- 다중지성의 정원
- 2010
-
- 이 글에 대한 뒤늦은 공감 ...
- 지원
- 2010
-
- 그건 바로 이 땅에서 민주주...
- adelitas
- 2009
즐겨찾기
- 궁금한 사람들
방문객 통계
-
- 전체
- 196109명
-
- 오늘
- 184명
-
- 어제
- 72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joplin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이제 스물 다섯이네요. ^^ 샘의 올해 모토는 뭐예요? 전 '과정을 즐기자.'로 정했어요. ㅋㅋㅋ 이제 한달 반이면,..직장 동료로서는 끝인데, 맥주 한번 마셔주실거죠? ^^ 올한해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할...순 없겠지만^^, 한해가 가기 전에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부가 정보
joplin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샘~ 잘 들어가셨어요? 아까 일 때문에 혹시 마음 불편해 하실까봐 걱정 돼서 글 남겨요. ^^ 어쨌든..제가 그닥 유쾌하지 않은 건 모두 뻔히 알텐데, 그걸 숨기고 겉으로 웃고 있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편하게 굴었어요. 혹시나 당황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그래도 부글부글 끓거나 그런 건 아녜요.ㅎㅎ 예전 학원에서도 그런 마찰들을 여러번 보고 겪은 지라 제겐 별일 아나라서 더 편하게 감정표현이 나온 것 같아요...^^ 다만 걱정인건 역시 선생님 마음이네요.. 전혀 불편한 마음 가지실 거 없어요. 서운한 마음을 누구에게, 어디까지 가져야 하는 지 분간 못하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 샘 괜찮으시죠?부가 정보
kino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방명록엔 내가 첨이네.ㅋㅋ동지를 처음 봤던 때가 떠오르네요.
광화문에 있는 축구회관 앞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내가 처음 결합했던 집회 같은데.
같이 버스타고 학교 가면서
서로 자기 소개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ㅋㅋ
동지 말투가 약간 차가워서 이런 생각을 했었드랬지.
'내 인상이 별로 안 좋은가?'
-_-ㅋㅋ
요즘들어 종종 하는 생각.
동병상련이라는 말.
그래서 앞으로도 동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
힘내시오~
^-^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