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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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ure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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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괜찮소.
   뭐...
   힌들긴하오만...
   다 그런거지..
   천천히 할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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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7 05:50

2.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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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이 있었네요.
   안녕하시지요?
   늘 그리워 하며 그렇게 그렇게 사네요. ^^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진서도 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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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9 08:09

3.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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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다음도 공사중이고 싸이도 공사중이고...갈데가 없더만...
   그래 여길 찾았어요...미안하지만...좋게 생각해주구려~~^^
   가끔은 한번씩 보구 가거든...
   그나저나...
   힘들지 요즘?...그러네...사는게 쉽지가 않네..
   마음 많이 비우고...형을 닮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은 살지요...^^
   앞으로도 살꺼구....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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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9 03:14

4.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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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복된 새해 맞으세요. 10년만에 얼굴 처음 보고 그냥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기뻐요. 건강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건강 잘 챙기세요. 형네 나이(난 아직 젊으니까)엔 건강을 잘 챙겨야해효..알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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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03:36

5.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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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한참 힘들지요? 멀리서 마음만 담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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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