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어쩌면 좋은....
설명
맨처음 사랑 맨처음 친절
소유자
젊은바다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바쁨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받고 있던 교육이 마무리 되고 있다.
그러면서 할 일이 생겼다.
난 하루 대여섯 시간 이상씩
2-3일 이상 컴 앞에서 지쳐갈 것 같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젊은바다
등록일
2005/09/03 11:20
수정일
2005/09/03 11:20
분류
바다 앞에서
트랙백
0
개
댓글
3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jseayoung/trackback/135
댓글 목록
미류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컴퓨터 앞에서 바쁜 것, 세상에서 참 견디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바람 쐬가면서 하세요~
부가 정보
등록일
2005/09/04 10:15
알엠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형. 일일주점 오세요. 목요일이예요. 네??
부가 정보
등록일
2005/09/06 02:24
젊은바다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미류/이제 끝냈습니다. 허리, 어깨, 팔, 머리... 아프지 않은 곳이 없군요. 이제 피오나와 소주나 한 잔 하면서 피로를 풀어 볼렵니다.
알엠/무슨 일일주점일까요? 사실 목요일은 좀 중요한 일이 있답니다. 주민운동 트레이너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는 날이거든요. 번번히 초청에 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가 정보
등록일
2005/09/06 03:05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594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어쩌면 좋은....
이미지
설명
맨처음 사랑 맨처음 친절
소유자
젊은바다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주민운동
조합
쪽방
노숙
이상수
이랜드
글 분류
ATOM
전체
(594)
ATOM
바다 앞에서
(573)
ATOM
모란공원
(15)
ATOM
교육훈련
(1)
달력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간별 글 묶음
2020/09
(1)
2017/12
(1)
2017/10
(3)
2015/05
(3)
2013/10
(1)
저자 목록
젊은바다
어쩌면 좋은....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늘 새롭고 다르지 않았나? 2...
젊은바다
2020
눈물은 삶만큼
젊은바다
2017
활동가
젊은바다
2017
내 일
젊은바다
2017
협치요?
젊은바다
2017
어쩌면 좋은....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공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두 점을 잇는 최단 거리는 ...
2010
@taiji202님의 트윗
@taiji202
2010
모자이크 세상~~
2008
당신은 진보적입니까?
2007
당신은 진보적입니까?
2007
어쩌면 좋은....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완전좋아
김진영
2015
성노동자와 업주 모두에게 ...
박
2012
우아~~~!!!! 로씨다 그리움...
젊은바다
2011
와~~!!!! 붕자다!!!! 난 ...
젊은바다
2011
조금씩 나이를 먹을수록 열...
붕자
2011
즐겨찾기
놀이터
Astrakan Cafe
기분좋은문화
꼴통차기의 야구라뽕
낮은데로 임하소서
네오
단순한 삶
떠돌이의 노래
마이너블루
미니의 짧은 생각
불패애국대호
붕자
뻐꾸기둥지
순두부여사
야간비행
영화로 보는 세상
이두희
자일리톨의 좌충우돌 생존기
타박타박
방문객 통계
전체
359743
명
오늘
210
명
어제
169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컴퓨터 앞에서 바쁜 것, 세상에서 참 견디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바람 쐬가면서 하세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형. 일일주점 오세요. 목요일이예요. 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미류/이제 끝냈습니다. 허리, 어깨, 팔, 머리... 아프지 않은 곳이 없군요. 이제 피오나와 소주나 한 잔 하면서 피로를 풀어 볼렵니다.알엠/무슨 일일주점일까요? 사실 목요일은 좀 중요한 일이 있답니다. 주민운동 트레이너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는 날이거든요. 번번히 초청에 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