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S 반대, 정보인권 수호를 위한 공대위에서 배포했던 움직이는 배너였죠.
(왠지 느낌이 삼보일배와...^^;;)
하하 결국 오늘도 도장을 찍으셨네요. 삼보일배 배너와 느낌만 비슷한 수준이 아닌걸요? :) 마지막에 따라가는 컴퓨터는 왠지 무섭게 느껴지네요.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9000같이 갑자기 폭주할 것 같은 느낌이...;;;
그러고보니 영화[아이로봇]은 중앙컴 하나의 폭주로 로봇들이 몽땅 맛가던데... 하지만 컴에 손발 그려넣어 의인화해야만 안심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도 꽤 무섭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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