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했었답니다.... 기억나시나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여 풍경속에 머물고 싶게 만들었던,
휘몰아치는 폭설에 몸서리치게 만들었던 그 아름답고도 잔인했던 3월의 어느날...
더위가 살을 파고들 것 같은 7월의 어느날에서 문득 그때의 풍경을 상상합니다.
계속 보기...
아.. 눈싸움 하구 싶어여
그러게 이 날은 정말 행복했는데...
마저..저 사진 내가 꼬마에두 퍼갔는뎅... 근데 이거 올리는 법두 옌날의 그 방법(img src=주소 붙이기)하고 같아요? 도체 사진과 플래시들은 어떻게 올리는건지 또 헷갈리는군여...^^ 꼭, 갈쳐 주세용..
블로그에선 그냥 이미지위에서 오른쪽마우스누르고 '복사' 누르고, 포스트 쓰기에서 오른쪽마우스누르고 '붙여넣기'만 해도 보일걸여?^^
지희씨가 갈켜준대로 지금 막 해보았는데 안되네여..그림이 X로 표시 되어서 보이질 않아요..웅...다시 한번만..^^
만약 컴퓨터에 있는 사진 올리시려면 사진/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첨부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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