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지날때면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버스 안에서 찰칵!
개인적으로, 쟤가 저 가운데 서 있는 건 왠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멋져보이는 데, 분명 별일 아닐터인데, 상당 애쓴다는 생각에 알 수 없는 애처로운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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