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을 올라가자, 엄청나게 커진 박주영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허걱 O.O
계속 보기...
밑에 사람들 사이즈 보이시는지?
상은 보통 사람키의 3배는 넘을 거다.
드뎌 사람들이 이성의 세계에 염증을 내기 시작한게야.
켁..! 하여간, 이런건 돈 들여서 잘도 만듭니다. 짜증나네요.
드뎌 '이상'의 세계에 염증을 낸거 아닐까요?ㅋㅋ
총각/올라가자마자 박주영보고 어찌나 무섭던지. 산오리/다들 자포자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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