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렸다.
목이 아프다. 기침을 안하려고 애쓰는데 너무 간질거려서 나온다.
열도 난다. 물수건으로 다운시켜놓아도 하루밤 자고 나면 다시 올라간다.
이럴 땐 서늘한 바람 약간과 수면이 장땡인데...
뭣모르고 빛의 세계에 나왔더니만 잠도 잘 안온다.
(최근에 반지하 -> 3층으로 이사)
그냥 어둠의 세계에 머물러 있을 걸 그랬나?
너무 눈부셔. (*.*)
빨리 나으세요, 아니 나을 때까지 푸욱 쉬세요--!!
감비/넵,걱정해주셔서 감사! 버텨볼까 했는데 결국 약물(?)에 손을~ 헉 -.-
오옹. 감기...빨리 나아야 할텐데.. 푹자요. 역시 언니는 어둠의 세계가 어울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오늘 안나온 게 다행인 듯. 비가...-_-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_^
달군/아니 저런 의미심장한 말을..^^; 잠으로 승부보겠음(O.O)b 레니/이 포스트 쓰고나서 얼마 후에 내리붙더군.^^ 그래도 주말 약속들 모두 펑크라니 약간 서글픔. 역시 아프면 안돼.
아프냐? 아프지마라~~ 담대사는 알지? ㅋㅋㅋ
rivermi/에이, 거짓말. 언니도 목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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