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풍경관람기 - 2004/11/26 00:13
라고 이름 붙이면 '귀차니즘의 교주' 스노우캣(http://www.snowcat.co.kr)님이 열받으시겠지요?
역시 '연출'은 안되고
있는 그대로 '찍기' 정도만 되더라고요. 새삼 느낀 교주님의 위대함....
(여전히 사진의 밝기를 알 수가 없다!)
* 참고로 사진의 주인공들은 쭌모님에 의해 무참히(?) 버려질 상황에서 제가 거둬드린 캐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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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151Tracked from 2004/11/26 00:39 삭제
* 이 글은 jineeya님의 [일명 스노우캣 놀이] 에 관련된 글입니다. 이 넘들은 우리 쭌이의 애장품이었답니다. 집앞 슈퍼에 가면 꼬맹이들을 꼬시는 자잘한 것들이 많은데 그 중 쭌이 꼿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