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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검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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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가 도적에게 끌려간 것도 모르고, 애비가 매맞고 피흘리는 것도 모르고....... 아아 우리는 끝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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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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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나는 지금 누구와 어려움을 나누어야 한단 말인가.
근본적인 신뢰가 없는 지금 모두가 힘들 뿐인데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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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스
등록일
2009/08/21 02:04
수정일
2009/08/2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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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있는 누구와 얘기 나누고 싶으신데,
신뢰하고 터놓지 못해서 마음이 답답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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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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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가 도적에게 끌려간 것도 모르고, 애비가 매맞고 피흘리는 것도 모르고....... 아아 우리는 끝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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