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민주선거로 뽑힌 학습지노조...
- 혁사무당파
- 2013
-
- 학습지노조위원장 직무대행 ...
- 혁사무당파
- 2013
-
- [운동평론] 노혁추 임천용 ...(1)
- 혁사무당파
- 2013
-
- [운동평론] 재능지부 투쟁에...(1)
- 혁사무당파
- 2013
-
- [운동평론] 재능지부 투쟁에...
- 혁사무당파
- 2013
1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자료] 한국정치 패러다임은 여성만이 바꿀 수 있다
80년대 영국은 경제 불황과 그에 따르는 각종 데모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세계는 대영제국의 쇠락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이때 영국인들은 한 여성 정치인을 선택했다. 그녀가 바로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수상이였고, 그녀의 소신 있는 정치철학을 가리켜 대처리즘(Thatcherism) 이라고 말한다.
남성 정치인보다 더 강하게 경제불황을 타개했고 사회적 불안정 요소에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결국은 영국을 또 다시 경쟁력 있는 국가로 만들어냈다. 당시 ‘악녀’ 라는 비판까지 받아가면서도 그녀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조국 대영제국을 다시 부활시켰다..
바야흐로 21세기 세계는 여성 정치인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가 되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세계는 여성의 정치를 원하고 있다. 남성들의 전유물인 정치가 비로소 그 한계를 드러내고 여성에게 문을 연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 총리나 대통령이 당선되거나 인선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노르웨이 수상, 메리 로빈슨 아일랜드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한명숙 총리, 그리고 세골렌느 로와얄, 곤돌리자 라이스, 아웅상 수지, 율리아 티모센코, 도이 다카코, 발렌티나 마트비엔코, 우이, 힐러리 클린턴 등 유력한 정치지도자 후보들이 세계 여성정치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가부장으로 표현되는 남성들의 정치역사는 그야말로 전쟁과 살육의 역사였다. 그러나 여성은 구조적으로 그와는 정반대의 정서를 갖고 있다. 남성을 이성적이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결코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성은 위선과 독선을 낳는다.
점점 세계는 글로벌화 되면서 양극화가 심해진다. 보편윤리가 거론되고 휴머니즘이 필요할 때다. 여성은 타고난 휴머니즘을 갖고 있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대한 동경과 불쌍하고 추한 것에 대해 동정과 연민을 갖는다.
남성은 이데올로기적이다, 여성은 반이데올로기적 성향이라 평화와 사랑이 근본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실천적이다. 물론 예외는 두 양성에게도 있다. 보편적인 속성을 말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정치는 철학과 실천이 문제다. 정치인을 간판과 이미지와 텍스트로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면 위험하며, 여성이라는 편견으로 속단하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다.
한국의 정치는 너무나 남성적이라 발전의 한계가 있다, 역사적으로 한국 남성들은 여성에게 침략의 희생양이 되게 만들었다, 전쟁, 특히 나라가 힘이 없어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으면 큰 희생과 고통을 받는 것은 여성이다.
결국 포괄적으로 남성들이 정치를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제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할 것이다. 문은 남성이 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여성이 스스로 연다, 모든 권위와 마초이즘을 거부한다. 여성이 바라보는 세계가 더 정확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정치도 그래야 한다. 비열하고 당쟁만 일삼는 한국정치 패러다임은 우리 여성만이 바꿀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카스트는 기록에서 좌우된다
해서, 스펙쌓기는 자신의 카스트 업그레이드를 향한 충실한( ?) 질주이고
이 시스템에서 다수 관중들은 선수가 되어 무한질주의 길을 택하는데..
스타트 라인, 총 든 집행자의 표정이 자본가 혹은 대학총장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execution의 사전적 의미 중 가장 주된 것은 '처형/사형(집행)'이다.

[다큐성 영화/ 아고라] 4세기 후반 로마제국령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자연철학자며 천문학자인 히파티아는 만유인력·지동설·행성궤도를 하나하나 밝혀나간다. 당시 로마황제인 콘스탄티누스(1세)는 기독교를 로마국교로 공인함으로써 헤브라이즘에 쩔은 근본주의자들은 이를 등에 업고 헬레니즘에 일대 타격을 입히고.. 기독교 신 앞에 무릎꿇기를 끝내 거부한 히파티아를 마녀로 몰아 고문해 죽인다.
(그로부터 1200년이 지난 후에야 그녀가 발견한 지구의 타원궤도는 재확인된다. 어처구니 없는 광신권력에 인류는 장구한 세월을 헛살은 건가? 그렇다면.. 지금은???)
기독교 신 숭배를 강제하려는 시네시오스 주교에게 충고하는 그녀의 말
“시네시오스, 신념을 강요해선 안 돼”
[참조] “To teach superstitions as truth is a most terrible thing.”
(SENATE: 상원)
동네방네.. 지자체 선거 유세차량 스피커에 왕짜증
아무리 그래도.. 이유야 어찌됐든.. 좌우지간.. 누군가를.. 찍어야 한단다
2010년에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는 이 넘의 징그러운 ‘비지론'..
2006년 지방선거 투표율: 47.5%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63% (이명박 후보 득표율: 48.7%)
2008년 국회의원 총선 투표율: 46%
요즘 선거 판세를 보면.. 압도적 비율은 기권세력인데 (비조직적이긴 하지만)
이를 결과적으로.. 선거 보이콧 현상으로 확대 해석하는 건 무리인가
노동자민중 정당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투표 강요는 또 다른 미시파시즘 아닌가.
|
||
|
‘아래로부터의’ 요구 배제한 성노동운동은 상층부 운동에 불과
|

조카 결혼 관계로 북경행. 잠시 천안문 광장에 들렸다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한 컷
자금성 마오쩌뚱 초상화 오른쪽에 '세계인민대단결만세'가 보인다. 중국을 국가자본주의로 해석하는
국내 진보진영 일각의 해석과 이 슬로건이 묘하게 교차되는 기분이란..
망월동 국립묘지에는 영령들이 살지 않는다
5.18이 26번째란다
빛고을 광주에는 5.18만 되면 어김없이 정치꾼들이 나타난다
동지는 간데없고 남은 것은 무덤뿐인 이곳에
염치도 없는 정치꾼들이 고개 숙여 열심히 표를 구걸한다
표를 추가로 얻는 건 어차피 중요한 게 아니다
고개 숙이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으면 표심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26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진짜 5.18 이란 게 있었다
당시 민중들이 바라던 민주화의 열망은 비등점을 넘었고
박정희의 후예 전두환과 그의 식솔들은
미국의 침묵아래 공수를 풀어 핏빛으로 받아쳤다
지금도 도청 앞 금남로에 서면 군화발 소리가 들리는가
만진창이 된 시신과 관들과 유족들의 통곡이 보이는가.
문민정권 1기 2기와 참여정권은
군화를 신사화와 여성화로 잽싸게 바꿔 신었다
386들은 빵 경력으로 새로운 질서의 주인공으로 속속 등장했고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와 여성정치세력화가 맹위를 떨쳤다.
지역 토호들과 부르주아 급진적 여성주의자들의 천국이 도래한 것이다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와 파시즘은 신자유주의로 어여쁘게 포장됐다.
5.18은 정치꾼들의 악세사리가 된 지 오래다.
미래를 얘기해야 할 5.18은 과거에 갇히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국립묘지가 된 광주 망월동 묘역에는 이젠 영령들이 살지 않는다
5.18은 5.18의 진실을 아는 민중들 가슴에서만 숨쉰다
사라지거나 부서지거나 구멍이 뚫리거나 쭈그러지는 걸 겁내지 않으며
파란 불꽃을 퉁기는 민중들 가슴속에 들어와 있다.
민중들이여! 영령들을 욕되게 하는 자들에게 촛불대신 돌을 던져라.
(2006·05·18)

시체 하나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 노동이라는 시체가.
온 세상의 모든 권력이 바로 이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Gruppe Krisis ‘Manifesto Against Labour’ 중에서)

구두닦이 소년에게 '그런 일 하지마! 아동노동은 나쁜 거야. 공부해서 좋은 직업을 구하렴'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무책임한 도덕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저 아이의 구두약 묻은 검은 손과 진한 루즈를 바른 성노동자의 붉은 입술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소년에게 누나가 있다면 아마도 비정규직 노동자이거나 성노동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할 분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돈나님의 [진보활동가의 성적강박이라...] 에 관련된 글.
혁사무당파의 본문을 비판?했다는 무개념적 글 그리고 논제 외 테러 수준의 덧글들:
이들이 지닌 중증의 성적강박과 미시파시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매춘/성매매나 하는 인간말종들을 아우슈비츠로.. Hitler hurrah !!!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급진적 여성주의 성과(?)가 지자체 선거에 출마한 한 여성후보의 주장에서도 등장했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그녀는 대처리즘(Thatcherism)을 숭배하고 있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모계사회인 중앙아시아의 지금도 있는 부족사회(이름을 기억 할 수 없어 안타깝다)를 tv 다큐를 보며 감명을 받았었다.매우 합리적으로 가족을 책임지며 노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역동적인 사회를 보며 감동받았던 기억이 내내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패권적 대처리즘이 옳지는 않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