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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갑자기 암스트롱 아저씨 목소리에 퓔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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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삼
등록일
2006/09/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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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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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님의 [키쑤 오브 퐈이아] 에 관련된 글. 재작년쯤인가 재즈모음집을 하나 사다놓고, 침대에서 뒹굴며 듣다가, 이 노래를 너무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Rory님이 올린 암스트롱 노래를 듣다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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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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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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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6 16:39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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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아저씨의 젊을 때 모습을 보면 가끔 마음이 짠해지곤 해요. 백인들 앞에서 철저히 광대인, 아주 깍듯한 양복입은 젊은 흑인.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며 트럼펫을 부는... 여하튼 노래는 참 좋죠? 끈적거리는 것이 ㅋㅋ 추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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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6:56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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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끈적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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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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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퓔받아서 다운받아 버렸다는 암스트롱아자씨 노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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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7 09:06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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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키쑤~ 어쩐지 영어로 쓰면 끈적이는 느낌이 안 날것 같아서..후후
나는야 다운로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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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7 17:35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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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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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8 09:00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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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어요~ 로리가 그대인 줄은 그제서야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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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9 10:38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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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왜 웃는 것이야...그대들 맛난 거 먹어서 좋겠다..나도 내려가고 싶어...다음주 내내 그 안에 있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다...
미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미류가 그대인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ㅋㅋ 제가 늘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렇답니다. 늘 사람들을 멀리서 지켜보고만...ㅋ 여하튼 또 봐요, 더 좋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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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1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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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키쑤~ 어쩐지 영어로 쓰면 끈적이는 느낌이 안 날것 같아서..후후나는야 다운로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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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어요~ 로리가 그대인 줄은 그제서야 알았어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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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왜 웃는 것이야...그대들 맛난 거 먹어서 좋겠다..나도 내려가고 싶어...다음주 내내 그 안에 있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다...미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미류가 그대인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ㅋㅋ 제가 늘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렇답니다. 늘 사람들을 멀리서 지켜보고만...ㅋ 여하튼 또 봐요, 더 좋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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