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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닥, 엄마에게 안겨서 로리는 엉엉, 울었다.
독한 펀지 한 잔에 취해서,
엉엉.
어쩐지 그 마음을 알 것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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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삼
등록일
2006/02/07 03:47
수정일
2006/02/0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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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영화도 내용도 모르지만, 나 저 마음 알 것 같아. 저 표정, 저 마음, 나도 알 것 같아. 왜 우린 저런것만 알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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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07 09:34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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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구나 아파하는 감정에, 우리는 좀더 예민하게, 혹은 좀더 미련하게 반응하는 건지도 몰라. 난 정말 저렇게, 엄마의 다리를 붙들고 울어본 적이 있었고, 그래서 참 마음이 아팠어. 저 표정, 저 마음, 그대로 였거든.
그런데 한 편으로는 저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좋기도 해. 그만큼, 넓어진 건지도 모르잖아. 히히.
부가 정보
등록일
2006/02/0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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