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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길을 걸어 집으로 들어오면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잡으려고 애써도 쉽게 잊혀지는 것들. 올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해다. 차근차근 돌아보면서 버릴 건 또 버리고, 담아둘 건 또 담아두고 그래야겠다. 언덕길엔 눈이 참 예쁘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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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등록일
2005/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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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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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힛에 근접하였으므로, 3만힛 당첨자에게는 영화 한 편 쏘는 이벤트를 다시 걸어보겠음. 혼자 당첨되면 심심하니까 30000힛 한 명, 300100힛 한 명~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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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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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0이니까 내일 잡기 어려울까용?
난 골목길에 눈이 반짝이는 게 어찌나 예쁘던지.
우리동네도 언덕 있음 좋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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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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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9911.+_+ 아무래도 오늘 밤쯤에 30000이 되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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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01:22
ver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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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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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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